‘어카운트 매니저’라고 하면 흔히 ‘고객 관리’나 ‘영업’을 떠올리기 쉽지만, 고위드의 AM은 조금 다릅니다. 고객사보다 그 회사를 더 잘 알아야 한다는 목표를 갖고, 성장에 가장 유리한 금융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합니다.
때로는 자사 상품보다 더 저렴한 대안이 있다면 그걸 먼저 권하기도 합니다. 고위드도 고객이 자사 제품을 더 많이 써주길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1금융권에서 더 저렴하게 필요한 만큼 조달할 수 있다면 굳이 고위드를 쓸 이유가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M에게는 단기적인 세일즈보다 ‘고객의 진짜 문제 해결’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뛰고 있는 두 명의 고위드 어카운트 매니저, 서의찬과 김태현의 이야기를 통해 이들이 얼마나 진심으로 고객사의 성공에 기여하고 있는지를 소개합니다.
“급여를 얼마나 받길래 이렇게까지 하나요?”
“이런 고민을 편하게 상의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 스타트업 대표님이 서의찬 AM에게 건넨 말
서의찬 AM은 창업 경험이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구간을 직접 경험했기에, 스타트업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투자(에쿼티, 지분 희석)밖에 없는 상황을 가장 안타까워합니다.
제품에 자신이 있고 이미 성장 가능성도 검증됐는데, 단지 대출이 나오지 않아서 지분을 팔아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고위드가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 대표가 지분을 지키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이 어려울 때에도 끝까지 한도를 유지하며 함께 가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성장 금융 파트너로서의 사례 3가지
한 화장품 브랜드는 자금 문제로 용기를 소량씩 국내에서 구매하고 있었는데, 서의찬 AM이 1년치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면서 원가를 판매가 기준 약 10%까지 낮췄습니다.
또 광고대행사 업계는 정산 구조상 현금이 부족할 수밖에 없어 기존 방식으로는 충분한 한도를 받기 어려웠는데, 서의찬 AM이 이 업종의 구조를 깊이 이해한 끝에 특화된 심사 방식을 새로 설계했고, 그 결과 광고대행사 고객사들에게 약 30억 원 규모의 한도가 추가로 제공됐습니다.
조달·수주 산업에서 IT 장비를 납품하는 한 B2B 기업은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에 5년 주기로 노트북·데스크톱을 납품하는 구조라 매출 채권 자체는 건강하지만, 비용을 먼저 쓰고 나중에 나눠서 대금을 받다 보니 자금이 계속 묶이는 구조였습니다.
이에 서의찬 AM은 반도체 부품이 저렴할 때 미리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고, 그 비용은 12개월로 분할 상환하도록 제안했습니다. 그 결과 현금흐름이 좋아졌을 뿐 아니라, 나중에 납품할 때 원가가 낮아져 이익률까지 개선됐습니다.
서의찬 AM이 대표님께 전하고 싶은 한마디
“비용을 그만큼 쓰고 매출이 커지는 걸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뿌듯합니다. 법인이라는 게 결국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하는 건데, 그 매출과 이익에 직접 도움드리는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서의찬 AM은 대표님들이 가장 외로운 자리에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위드가 내부자는 아니지만 속마음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외부의 조력자’가 되어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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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드 AM은 법인의 성장 금융 파트너”
“고위드 상품이 항상 최선은 아닐 수 있고, 그럴 때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상대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관계를 만드는 것이 AM이 해야 할 본질에 가장 가깝습니다”
- 김태현 AM 리드
김태현 AM 리드에게는 잊지 못할 순간이 있습니다.
영세하지만 빠르게 성장하던 한 법인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고위드에서도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해 마음이 무거웠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대표님이 벤처대출을 받았는데 조건이 적정한지를 물었습니다. 사업을 처음 해보신 대표님은 벤처대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했고, 금리가 적정한지에 대한 확신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김태현 AM은 자사 상품을 권하는 대신, 그 조건이 이미 충분히 유리하다는 걸 확인해주고 “지금 이 자금이 없으면 오히려 앞으로 투자 협상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통화를 끝내면서 대표님이 “그래도 이런 걸 편하게 상의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한마디는 김태현 AM에게 이 일의 본질을 다시 일깨워 줬습니다. 이처럼 고위드 AM은 자사 상품이 최선이 아닐 때도 그것을 먼저 말해주는 태도로 신뢰를 쌓습니다.
성장 금융 파트너로서의 사례 3가지
국내 벤더사를 거쳐 중국에서 제조하는 법인이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단가와 원가가 올라가고 제조 기간도 길어지는 구조였습니다. 제조 기간을 줄여야 고위드가 제공하는 여신 기간 안에 매출 회수 주기를 맞출 수 있었기 때문에, 벤더사를 거치지 않고 직계약으로 전환하면 기간이 얼마나 단축되는지를 함께 확인하면서 마진 최적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처음에는 고위드가 당장 필요하지 않았지만, 나중을 위해 관계를 미리 맺어두고 싶어 연락을 준 법인도 있습니다. 김태현 AM은 이 법인이 쓰고 있는 금융 조건을 다시 분석했고, 실제로는 고위드 상품을 쓰는 편이 더 유리하다는 걸 확인해 조건을 바꿔드렸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존보다 더 저렴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매달 정기적으로 만나며 다음 해 공장 확장 계획까지 미리 듣게 됐고, 그 계획에 맞춰 필요한 자금을 미리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7년간 사업이 지지부진했던 법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5년 10월에 새로 출시한 앱이 갑자기 빠르게 매출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광고를 먼저 태우고 매출이 나중에 들어오는 구조라 계속 선결제가 필요했습니다. 김태현 AM은 이 흐름을 미리 파악해 재무제표가 새로 만들어지기 전 단계에서 다른 금융권보다 훨씬 빠르게 한도를 제공했고, 지금도 다음 스케일업을 위한 파트너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김태현 AM이 대표님께 전하고 싶은 한마디
김태현 AM 리드는 고위드 어카운트 매니저를 부담스러운 존재가 아니라, 언제든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조력자로 여겨줬으면 한다고 말합니다.
편하게 연락 주셔서 “다른 곳은 요즘 어떤가요?”라고 물어보시는 대표님도 계십니다. 고위드 어카운트 매니저는 수많은 법인의 사례를 알고 있어서, 혼자 알고 계신 것보다 훨씬 많은 참고 사례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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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쌓여서 만들어진 고위드, 그 뒤에는 AM이 있습니다
서의찬과 김태현, 두 AM의 이야기는 다르지만 지향점은 같습니다. 두 사람 모두 고위드의 상품을 파는 것보다 고객사가 가장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집중합니다. 때로는 자사 상품이 아닌 다른 대안을 먼저 권하기도 하고, 고객사보다 그 회사를 더 잘 알기 위해 끊임없이 산업과 재무를 공부합니다.
이런 진심이 쌓여서 만들어진 고위드에는 두 AM을 비롯한 ‘성장 금융 파트너’들이 있습니다. 지금 자금 관리나 성장 전략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혼자 판단하지 마시고 편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