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업 팁스란? 지원자격·지원금액·신청절차 총정리
핵심 요약
스케일업 팁스는 팁스(TIPS) 이후 성장 단계로 접어든 기업을 위한 후속 지원사업입니다. 운영사(투자사)로부터 1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했거나 유치 예정인 중소벤처기업이 신청 대상입니다.
3년간 R&D 자금 최대 12억원(글로벌트랙 최대 15억원)을 지원받고, 후속투자 유치 등 마일스톤을 달성하면 모태펀드 지분투자로 최대 20억원을 추가 지원받아 총 최대 32억원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지원 대상이 기존 152개에서 300개로 대폭 확대되고, 운영사도 50곳 내외 신규 모집됩니다. 신청·접수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스케일업 팁스란 무엇인가 — 일반 팁스와 다른 점
팁스(TIPS)가 창업 초기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면, 스케일업 팁스는 팁스를 졸업했거나 그와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한 기업이 다음 단계로 도약할 때 받는 후속 지원사업입니다. 운영사(액셀러레이터·VC 등 투자사)의 선투자를 전제로 정부가 R&D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구조는 팁스와 같지만, 대상 기업의 성장 단계와 지원 규모가 크게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는 투자 유치 요건과 지원 규모입니다. 일반 팁스는 운영사로부터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의 투자를 유치해도 신청할 수 있지만, 스케일업 팁스는 운영사로부터 1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해야 신청 자격이 생깁니다. 그만큼 지원 규모도 커서, 일반 팁스의 정부 지원 규모가 최대 9억원 수준인 데 비해 스케일업 팁스는 R&D 자금과 후속 지분투자를 합쳐 최대 3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구분 | 일반 팁스(TIPS) | 스케일업 팁스 |
|---|---|---|
대상 기업 단계 | 창업 초기 스타트업 | 스케일업 단계 중소벤처기업 |
선행 투자 요건 | 운영사(액셀러레이터)의 투자 | 운영사(투자사)의 투자 10억원 이상 |
정부 지원 규모 | 최대 9억원 수준 | 최대 32억원(R&D 최대 12억원 + 후속 지분투자 최대 20억원) |
지원 방식 | R&D 자금 중심 | R&D 자금 + 후속 지분투자 연계 |
실무 기준 체크리스트 — 지원자격·지원금액·신청절차
지원자격 체크리스트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로 지정된 투자사로부터 1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했거나 유치를 앞두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인가
단순 초기 창업 단계가 아니라 팁스 졸업 또는 유사한 성장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스케일업(사업 확장)을 준비하는 기업인가
후속 R&D를 통해 기술 고도화·사업화 확장 계획이 구체적으로 있는가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한다면 글로벌트랙 요건(해외 진출 계획·역량)도 함께 확인했는가
지원금액
구분 | 지원 내용 | 지원 규모 |
|---|---|---|
일반트랙 R&D | 3년간 기술개발 자금(연구개발비 75% 이내) | 최대 12억원 |
글로벌트랙 R&D | 해외 진출 목표 기업 기술개발 지원 | 최대 15억원 |
후속 지분투자 | 마일스톤 달성 후 모태펀드 지분투자 연계 | 최대 20억원 |
총 지원 규모 | R&D + 지분투자 합산 | 최대 32억원 |
신청절차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투자사)를 물색하고 10억원 이상 투자 유치를 협의합니다.
운영사의 투자가 완료되면 운영사가 해당 기업을 스케일업 팁스 사업에 추천합니다.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업을 신청·접수합니다(신청·접수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1357).
평가위원회 심사(기술성·사업성·투자자 평판 등)를 거칩니다.
협약을 체결하고 최대 3년간 R&D 자금을 집행합니다.
후속투자 유치 등 마일스톤을 달성하면 모태펀드 지분투자 연계를 추가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떤 기업이 스케일업 팁스에 유리할까요
이미 팁스를 졸업했거나 그에 준하는 성장 단계를 지나 후속 투자를 준비 중인 기업이라면 스케일업 팁스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VC로부터 10억원 이상 투자 유치가 임박했거나 이미 완료된 상태라면, 별도의 정부지원 R&D를 새로 찾기보다 스케일업 팁스로 자금 규모를 키우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라면 글로벌트랙(최대 15억원)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300개로 확대되고 운영사도 50곳 내외 신규 모집되는 만큼, 아직 운영사가 정해지지 않은 기업도 선정 확대 시기에 맞춰 투자 유치를 준비하면 신청 문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스케일업 팁스로 수십억 자금이 들어온 만큼, 법인카드 한도도 그 속도를 따라가고 있을까요
스케일업 팁스는 운영사 투자 10억원 이상에 정부 R&D 자금과 후속 지분투자까지 최대 32억원이 매칭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선정 이후에는 채용·설비·마케팅 지출이 단기간에 몇 배로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무제표 기준 심사로는 이 시기의 법인카드 한도가 실제 지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기준 일반 법인카드와 한도 비교
구분 | 일반 법인카드 평균 한도 | 고위드 평균 한도 |
|---|---|---|
설립 1년차 기업 | 180만원 | 2,000만원 |
설립 3년차 기업 | 500만원 | 7,2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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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1. 스케일업 팁스와 일반 팁스(TIPS)를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스케일업 팁스는 팁스 이후 성장 단계 기업을 위한 후속 지원사업으로 설계돼 있어, 팁스 졸업 기업이나 유사한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이 주로 신청합니다. 정확한 중복 지원 가능 여부는 운영사 및 주관기관(TIPA) 공고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운영사(투자사)를 아직 정하지 못했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스케일업 팁스는 운영사로부터 먼저 투자를 유치해야 신청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아직 운영사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로 지정된 투자사 목록을 확인하고 투자 유치 협의를 먼저 진행해야 합니다.
Q3. 지원금은 한 번에 지급되나요?
R&D 지원금은 최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집행되며, 후속투자 유치 등 마일스톤을 달성한 기업에 한해 모태펀드 지분투자가 추가로 연계됩니다. 협약 시점에 전액이 일시 지급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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