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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프로그램 비교 2026, 유형별로 뭐가 다를까

더존, 세무사랑, 자비스, 비즈넵부터 무료로 쓸 수 있는 고위드 지출관리까지, 실제로 존재하는 세무회계프로그램·지출관리 도구 5가지를 운영 방식별로 비교하고 회사 규모에 맞는 선택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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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드
Aug 14, 2026
세무회계프로그램 비교 2026, 유형별로 뭐가 다를까
Contents
더존 제품이 왜 이렇게 많을까 — iCUBE, 위하고, 아마란스 뭐가 다를까많이 쓰는 세무회계프로그램·지출관리 도구 5가지더존 계열 — iCUBE·위하고·위하고T·아마란스10세무사무소 전용 프로그램 — 세무사랑아웃소싱형, 스타트업이 많이 쓰는 자비스소상공인·개인사업자형 — 비즈넵고위드가 나머지 넷과 정확히 어디서 갈리는지매달 반복되는 지출 정리, 어디까지 자동화할 수 있을까요함께 보면 좋은 글자주 묻는 질문세무회계프로그램이랑 ERP는 같은 건가요?스타트업인데 세무사무소에 기장을 맡기면 세무회계프로그램은 필요 없나요?고위드 지출관리도 이 비교에 들어간 다른 넷처럼 세무회계프로그램인가요?

"세무회계프로그램 추천"으로 검색해보면 첫 화면부터 막힙니다. 더존 iCUBE, 위하고, 위하고T, 아마란스10... 다 더존인데 이름이 다섯 개씩 나오고, 어떤 회사는 세무사랑을 쓰라고 하고, 어떤 글은 자비스 같은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검색을 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헷갈리는 경험,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사실 이 혼란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세무회계프로그램"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성격이 완전히 다른 제품들이 섞여 있거든요. 회사가 직접 설치해서 쓰는 ERP도 있고, 세무사무소가 쓰는 프로그램도 있고, 아예 기장 업무 자체를 맡기는 아웃소싱 서비스도 있습니다. 셋 다 "세무회계프로그램"으로 불리지만 회사 입장에서 필요한 건 전혀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세무회계프로그램·ERP를 유형별로 묶어 더존, 세무사랑, 자비스, 비즈넵, 그리고 무료 카드 지출관리 도구인 고위드까지 총 5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앞의 넷은 결산·신고를 처리하는 세무회계프로그램이고, 고위드는 그 앞단인 "카드를 쓰는 순간부터 승인까지"를 무료로 자동화해주는 도구라 성격은 조금 다르지만, 검색해보면 항상 같이 언급되는 이름이라 이번 비교에 함께 넣었습니다.

더존 제품이 왜 이렇게 많을까 — iCUBE, 위하고, 아마란스 뭐가 다를까

세무회계프로그램 시장에서 가장 이름이 많이 나오는 회사가 더존비즈온입니다. 문제는 더존 안에서도 제품이 계속 바뀌고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순서대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기업이 직접 쓰는 클라우드 제품은 위하고(WEHAGO)입니다. 회계 관리와 그룹웨어(메일, 전자결재, 메신저)를 함께 묶어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겨냥한 플랫폼입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게 아마란스10(Amaranth 10)인데, 회계·인사·영업·생산까지 아우르는 ERP에 그룹웨어와 문서관리, 생성형 AI 기능까지 통합한 올인원 플랫폼입니다.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여러 시스템을 하나로 정리하고 싶은 기업이 주로 검토합니다.

마지막으로 iCUBE는 온프레미스(설치형) 표준 ERP로, 국내 ERP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클라우드 옵션도 있지만 전통적으로는 서버를 직접 두고 커스터마이징해서 쓰는 중견·중소기업용 제품에 가깝습니다.

정리하면 위하고·아마란스10(기업용) / iCUBE(전사 ERP형)로 갈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같은 회사 제품이라 이름만 보면 헷갈리지만, 실제로는 타겟이 완전히 다릅니다.

많이 쓰는 세무회계프로그램·지출관리 도구 5가지

앞서 나눈 세 가지 방식(직접 운영형, 세무사무소 전용형, 아웃소싱·대행형)에 실제 제품을 하나씩 배치하면 더존, 세무사랑, 자비스, 비즈넵 네 곳으로 정리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결산·신고 전 단계, 그러니까 카드를 쓰는 순간부터 승인까지를 무료로 자동화해주는 고위드 지출관리를 다섯 번째로 더했습니다. 브랜드는 여럿이지만, 결국 회사가 직접 화면을 열어서 쓸지, 세무사무소·파트너가 대신 처리해줄지, 아니면 결산 이전 단계를 자동화할지가 가장 큰 갈림길입니다.

더존 계열 — iCUBE·위하고·위하고T·아마란스10

앞서 정리한 대로 iCUBE는 전사 ERP형, 위하고는 클라우드 기업용, 위하고T는 세무사무소 전용, 아마란스10은 ERP+그룹웨어 통합형입니다. iCUBE는 초기 구축비에 연간 유지보수 비용이 별도로 붙는 구조이고, 일부 업계 비교 자료에서는 중소기업 기준으로도 연 300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든다고 소개합니다.

위하고는 서비스 항목별로 무료로 이용 가능한 요금제부터 유료 플랜까지 나뉘어 있습니다. 위하고T는 한 ERP 비교 매체 조사에 따르면 세무회계사무소 규모와 관계없이 월 10만 원 안팎의 정액제(연 120만 원 수준, 부가세 별도)로 알려져 있고, 정부 바우처 지원을 받으면 더 낮아질 수 있다고 소개돼 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회사가 아니라 세무사무소가 지불하는 비용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iCUBE는 유통·제조·서비스업 등 업종별 표준 프로세스를 반영해두고, 여기에 기업 상황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하는 방식으로 확장합니다. 그래서 회계 모듈만 필요한 회사보다는, 재고·생산·영업까지 함께 관리해야 하는 회사에서 도입 효과가 큽니다. 위하고는 반대로 협업 도구 성격이 강해서, 회계 담당자 혼자가 아니라 여러 부서가 전자결재나 메신저까지 같이 쓰는 회사에 잘 맞습니다. 아마란스10은 여기에 생성형 AI로 증빙을 자동 수집하고 일정 관리까지 통합한 버전이라, 이미 여러 시스템을 따로 쓰고 있어서 하나로 합치고 싶은 성장기 기업이 주로 검토 대상입니다.

세무사무소 전용 프로그램 — 세무사랑

세무사랑은 더존 제품이 아니라 한국세무사회가 직접 소유한 프로그램입니다. 세무사무소의 기장대행·신고대행 업무에 최적화돼 있고, 부가가치세·원천세·법인세·소득세 신고까지 국세청 전자신고와 연동됩니다.

최근에는 웹버전도 출시돼서 기존 세무사랑 CS버전과 호환되는 구조로, 수임 거래처가 작성한 자료를 세무사무소가 별도 변환 없이 바로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역시 회사가 직접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 회사를 담당하는 세무사무소가 어떤 프로그램을 쓰는지에 따라 자료를 주고받는 방식이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아웃소싱형, 스타트업이 많이 쓰는 자비스

자비스(Jobis)는 AI 경리와 세무대행을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영수증 관리부터 세무·회계 관리, 재무제표 분석, 급여 관리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방식인데, 자비스 세무대행 고객사의 80% 이상이 스타트업이라고 알려져 있을 만큼 초기 기업에 특화돼 있습니다.

세무대행 요금은 월급을 받는 근로자 수(대표자 포함) 기준으로 월 8만 원부터 시작하고(부가세 별도), 여기에 복식장부 기장대리·부가세/원천세 신고·인건비 관리가 포함됩니다. 연 1회 법인세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 수수료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AI 경리 기능만 따로 쓰려면 첫 달은 무료, 이후 월 33,000원입니다.

소상공인·개인사업자형 — 비즈넵

비즈넵(bizNav)은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주 타겟으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법인보다는 사업 초기 단계의 개인사업자에게 맞는 구성입니다. 회계 프로그램을 직접 다루기보다는, 세금과 관련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앱으로 바로 물어보고 처리하고 싶은 사장님에게 가까운 형태입니다.

고위드가 나머지 넷과 정확히 어디서 갈리는지

표로 보면 성격 차이가 더 뚜렷합니다. 세무회계프로그램은 전표 입력·결산·신고 같은 사후 처리를 다루고, 고위드 지출관리는 카드를 쓰는 순간부터 승인이 끝나는 순간까지, 즉 결산 자료가 만들어지기 전 단계를 다룹니다.

구분

세무회계프로그램(더존·세무사랑 등)

고위드 지출관리

다루는 시점

전표 입력부터 결산·신고까지, 사후 처리

카드 사용부터 승인까지, 발생 시점

주요 사용자

재무·회계 담당자, 세무사무소

전 임직원(제출) + 팀장·관리자(승인)

확인하는 것

계정과목, 부가세, 손익

사용 목적, 정책 위반 여부, 승인 절차

비용

제품별 견적·구독료

고위드 카드 고객 무료

그래서 이 둘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이어지는 관계입니다. 앞의 네 곳 중 무엇을 쓰고 있든, 고위드에서 정리된 카드 이용내역을 그 프로그램의 ERP 양식(더존 i-CUBE·위하고·아마란스, 세무사랑 등)에 맞춰 그대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서, 세무회계프로그램에 다시 하나하나 옮겨 적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매달 반복되는 지출 정리, 어디까지 자동화할 수 있을까요

고위드 지출관리는 카드 이용내역이 실시간으로 자동 반영돼서 매달 취합할 필요가 없고, 정리된 데이터를 더존 i-CUBE·위하고·아마란스·세무사랑 등 회사가 쓰는 ERP 양식에 맞춰 그대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고위드 카드를 쓰고 계신다면 이 지출관리 시스템은 추가 비용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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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세무회계프로그램이랑 ERP는 같은 건가요?

넓게 보면 세무회계프로그램도 ERP의 회계 모듈에 해당합니다. 다만 위하고T나 세무사랑처럼 세무사무소 업무에 특화된 프로그램은 회계·인사·생산까지 아우르는 전사 ERP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회사가 직접 쓸 제품을 찾는다면 iCUBE나 아마란스10처럼 '기업용'으로 표기된 제품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반대로 이름에 'T'가 붙거나 세무사무소용으로 소개되는 제품은 회사가 직접 설치하는 대상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스타트업인데 세무사무소에 기장을 맡기면 세무회계프로그램은 필요 없나요?

결산·신고 자체는 세무사무소가 처리해주지만, 카드 이용내역이나 지출 자료를 정리해서 세무사무소에 넘기는 건 여전히 회사 몫입니다. 이 단계가 매달 흐트러지면 세무사무소가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을 써도 신고가 늦어지거나 자료가 누락될 수 있습니다. 자비스처럼 기장 대행과 자료 정리를 함께 지원하는 서비스를 쓰거나, 지출관리 도구로 이 단계만 따로 자동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회사 규모가 아직 작다면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하기보다, 지금 세무사무소에 자료를 어떤 형태로 넘기고 있는지부터 점검하는 편이 빠릅니다.

고위드 지출관리도 이 비교에 들어간 다른 넷처럼 세무회계프로그램인가요?

엄밀히는 다릅니다. 더존·세무사랑·자비스·비즈넵은 전표 입력·결산·신고를 처리하는 세무회계프로그램이고, 고위드 지출관리는 그 이전 단계인 법인카드 사용~승인 과정을 자동화하는 도구입니다. 결산·신고 기능은 없지만, 그만큼 나머지 넷 중 무엇을 쓰고 있어도 그대로 함께 쓸 수 있고, 고위드 카드 고객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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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제품이 왜 이렇게 많을까 — iCUBE, 위하고, 아마란스 뭐가 다를까많이 쓰는 세무회계프로그램·지출관리 도구 5가지더존 계열 — iCUBE·위하고·위하고T·아마란스10세무사무소 전용 프로그램 — 세무사랑아웃소싱형, 스타트업이 많이 쓰는 자비스소상공인·개인사업자형 — 비즈넵고위드가 나머지 넷과 정확히 어디서 갈리는지매달 반복되는 지출 정리, 어디까지 자동화할 수 있을까요함께 보면 좋은 글자주 묻는 질문세무회계프로그램이랑 ERP는 같은 건가요?스타트업인데 세무사무소에 기장을 맡기면 세무회계프로그램은 필요 없나요?고위드 지출관리도 이 비교에 들어간 다른 넷처럼 세무회계프로그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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