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액가맹금 환급 이후 본사 수익이 줄어든 프랜차이즈 본사 대표
영업이익이 계속 줄어드는 이유를 파악하지 못한 사업본부장
식자재 공급 의존도가 높은 본사 수익 구조를 재점검하고 싶은 CFO
가맹점 수가 늘어도 본사 손익이 개선되지 않아 고민인 가맹사업부장




차액가맹금 환급 의무화 이후, 많은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가
기존 수익 구조의 한계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데이터는, 흑자와 적자를 가른 조건이
가맹점 수나 광고비가 아닌 ‘본사 수익 채널의 구성’이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외식 식자재 공급사 345곳, 본사-가맹점 거래량 34,613건 —
2024~2025년 2년간 발행된 세금계산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환급 이슈 이전부터 이미 본사 매출은 줄고 있었습니다.
고위드는 어디서 무너지고, 어떤 순서로 수익 구조를 정비해야
돌파할 수 있는지를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가맹점이 늘어도 수익은 자동으로 따라오지 않습니다.
345개 식자재 공급사 · 34,613건 거래 데이터가 공통된 패턴을 보여줬습니다.
발견 1. 본사 수익의 61.5%가 차액가맹금 채널에 집중돼 있습니다 — 한국 본사 10곳 중 6곳이 차액가맹금 채널에 수익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이 61.5%에 달해, 환급 이슈 하나가 본사 전체 손익에 직격탄이 됩니다.
발견 2. 외부 공시 기준 차액가맹금이 ‘낮다’고 보이는 본사는 드뭅니다 — 공정위 공시 평균(중앙값 P50) 35만 원이지만, 실거래 기준 상위 5%(P95)는 2,696만 원으로 공정위 평균 2,600만 원과 유사합니다. 공시값만 보면 안전해 보이지만, 실제 부담은 훨씬 큽니다.
발견 3. 환급 이슈 이전부터 본사 매출은 줄고 있었습니다 — 2024~2025년 본사 총 공급액이 이미 -11.3% 감소했고, 가맹점당 공급액도 -9.9% 하락했습니다. 환급이 원인이 아니라, 구조적 매출 감소가 먼저였습니다.